한국 대표 서포터, '마타' 조세형 프로게이머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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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서포터로 손꼽혔던 '마타' 조세형이 은퇴한다. 조세형은 15일 본인 SNS를 통해 본인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월 T1과 계약이 끝난 후 1개월 만에 선수 생활을 그만둔다고 전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7년 간 프로게이머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 '마타' 조세형이 은퇴한다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대표 서포터로 손꼽혔던 '마타' 조세형이 은퇴한다.

조세형은 15일 본인 SNS를 통해 본인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월 T1과 계약이 끝난 후 1개월 만에 선수 생활을 그만둔다고 전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7년 간 프로게이머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조세형은 "MVP, VG, RNG, KT, SKT를 거치며 많은 팀원과 사무국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활동하면서)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와 미래의 프로게이머 친구들이 부당함 없이 좋은 대우만 받으면 좋겠다"며 "힘들겠지만, 후회 남지 않을 재밌는 프로게이머 생활이 되길 항상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세형은 지능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서포터 로 유명했다. 넓은 시야 장악과 빠른 상황 판단에 기반한 맵 장악 능력으로 서포터임에도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3년 삼성 갤럭시 당시에는 롤드컵 우승과 함께 MVP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 서포터에 우뚝 섰다. 이후에도 그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롤 공식 대회에서만 우승 12번, 준우승 5번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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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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