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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소년들 작품 맞아?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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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인식도 점차 나아지고 있으며, 산업 규모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지만, 아직도 어린 청소년들이 게임 제작과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는 쉽지 않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제작에 꿈이 있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게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게임아카데미'의 4기 전시회가 8일, 종로구 인사동의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렸다고 해서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랜만에 들른 인사동!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라아트센터 1층에서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4기 전시회가 진행중이길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라아트센터 1층에서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4기 전시회가 진행중이길래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당차게 들어가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빈손으로 당차게 들어가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활동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활동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에 먼저 들르라길래 가까이 가보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에 먼저 들르라길래 가까이 가보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바쁜 현대인을 위해 관람객의 게임 취향을 알아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쁜 현대인을 위해 관람객의 게임 취향을 알아보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 성향에 맞는 게임을 추천해주는 최첨단(?!) 시스템이 준비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성향에 맞는 게임을 추천해주는 최첨단(?!) 시스템이 준비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모든 선택이 끝나면 영수증처럼 생긴 추천 게임 목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든 선택이 끝나면 영수증처럼 생긴 추천 게임 목록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 옆엔
▲ 그 옆엔 벽화와 3D 맵핑 기술을 활용한 작품이 하나 놓여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벽이 그려진 터치를 클릭하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벽이 그려진 터치를 클릭하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흑백의 벽화가 살아 움직이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흑백의 벽화가 살아 움직이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한 편의 게임이 완성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편의 게임이 완성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른건 몰라도 일단 매우 멋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른건 몰라도 일단 매우 멋있었다는 사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뒤를 돌아서 본격적으로 전시회장을 둘러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를 돌아서 본격적으로 전시회장을 둘러보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심화반의 작품들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심화반의 작품들을 먼저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평일임에도 관람객이 와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평일임에도 관람객이 와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심화반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 있다길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심화반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 있다길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푼 마음으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너무 잘만들어서 도저히 끝까지 클리어할 수 가 없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너무 잘만들어서 도저히 끝까지 클리어할 수 가 없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부의 대상 작품은 좀 쉽겠지 생각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것도 만만치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것도 만만치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은 뛰어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은 뛰어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VR게임을 출품한 팀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VR게임을 출품한 팀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개인적으로는 아주 작관적이고 쉬워서 좋았던 심화반의 작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개인적으로는 아주 작관적이고 쉬워서 좋았던 심화반의 작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 화면만 봐도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직관성이 돋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화면만 봐도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직관성이 돋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반부의 작품들도 전시돼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반부의 작품들도 전시돼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작년에는 거의 보이지 않던 3D 작품들이 꽤 많이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작년에는 거의 보이지 않던 3D 작품들이 꽤 많이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한 켠에는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작이 놓여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켠에는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작이 놓여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유저가 직접 캐릭터와
▲ 유저가 직접 캐릭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피격 판정, 공격 패턴, 공격 속도 등을 설정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피격 판정, 공격 패턴, 공격 속도 등을 설정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럴싸한 슈팅게임이 완성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럴싸한 슈팅게임이 완성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주말에는 2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온다고 하니 방문시 염두에 두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말에는 2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온다고 하니 방문시 염두에 두도록 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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