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정지 종료, '씨맥' 김대호 감독 DRX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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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e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5개월 자격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던 DRX 김대호 감독이 팀으로 복귀했다. 복귀 시점에 맞춰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호 감독과 DRX 소속 코치진 및 선수들과 만나 서머 시즌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첫 연습 장면이 담겼다. 영상을 통해 김무성 코치와 ‘표식’ 홍창현은 롤드컵 진출을, ‘킹겐’ 황성훈은 LCK 탑 라이너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DRX 김대호 감독 (사진출처: 김대호 감독 복귀 영상 갈무리)

작년 12월에 e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5개월 자격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던 DRX 김대호 감독이 팀으로 복귀했다.

DRX는 20일 자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김대호 감독 복귀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김 감독은 그리핀 감독 재직 당시에 소속 선수였던 ‘소드’ 최성원에 대한 폭행 및 폭언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고, 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아울러 e스포츠공정위원회는 김 감독에게 자격정지 5개월 처분을 내렸으며, 자격정지는 지난 14일에 기간이 종료됐다.

복귀 시점에 맞춰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호 감독과 DRX 소속 코치진 및 선수들과 만나 서머 시즌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첫 연습 장면이 담겼다. 영상을 통해 김무성 코치와 ‘표식’ 홍창현은 롤드컵 진출을, ‘킹겐’ 황성훈은 LCK 탑 라이너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롤드컵 진출 후 4강 이상에 오르며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큰 목표로 삼고 있고, 기적이나 요행이 아닌 연습과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주연이 되어보자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대호 감독은 “상위에 있는 소수가 좀 더 많은 것을 누린다면 그 당사자가 얘네(선수들)가 되면 좋겠다. 실력을 떠나서 너무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머리가 좋다는 것이 느껴진다. 영악함 없이 본성 자체가 뛰어나다”라며 “앞뒤가 다른 사람과 일하면 불필요한 피로도가 쌓이게 된다. 이 선수들은 그런 것이 없는 것을 넘어서서 같이 있으면 즐겁고 뭔가 하고 싶어진다. ‘나만 잘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보조자로서 지원하여 선수들이 빛이 나게 할 것”이라 말했다.

▲ 김대호 감독 복귀 영상 (영상출처: DRX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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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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