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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사내 성희롱 사건 발생, 사측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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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에서 사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고, 엔씨소프트 내부 조사 결과 사건이 발생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된 글을 통해 외부에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부서는 엔씨소프트에서 유니버스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맡은 엔터사업실이며, 게시글에는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성희롱이 있었고 이로 인해 직원 4명이 퇴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사내 윤리경영실에서 직원 제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엔터사업실에서 사내 성희롱이 발생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인원에 대해 직위해제 및 대기발령 조치했고,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 중이다.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관련자를 추가 징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해당 이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다. 이번 일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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