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72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 2024년 국내외 게임산업 현황을 정리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는 국내 게임산업 매출, 수출 등 산업 성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총 매출약은 23조 8,515억 원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3.9%로 성장세가 완만해졌다. 수출액은 85억 346만 달러(한화 약 11조 5,985억 원)로, 전년 대비 1.3% 성장에 그쳤다
▲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5일 2024년 국내외 게임산업 현황을 정리한 '2025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는 국내 게임산업 매출, 수출 등 산업 성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게임산업 총 매출약은 23조 8,515억 원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3.9%로 성장세가 완만해졌다. 수출액은 85억 346만 달러(한화 약 11조 5,985억 원)로, 전년 대비 1.3% 성장에 그쳤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모바일게임은 14조 710억 원(59.0%), PC게임은 6조 94억 원(25.2%), 콘솔게임은 1조 1,836억 원(5.0%), 아케이드게임은 2,759억 원(1.2%)순으로 집계됐다. 모바일게임이 전체 매출 과반을 점유했다. 성장률은 콘솔게임 4.8%, 모바일 게임 3.4%, PC게임 2.0%이며, 아케이드게임은 3.2% 감소했다.
다만, 아케이드 게임장 수는 2023년부터 반등했고, 성장률도 소폭 증가했다. PC방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성장했으나, 사업체 수 감소는 이어졌다.
2024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2,200억 7,100만 달러로 추산된다. 한국 게임산업 세계 시장 점유율은 7.2%로,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북미(4.7%p)와 중국(4.2%p) 시장 비중이 확대됐다. 수입액은 전년 대비 3.2% 줄어든 2억 4,557만 4,000달러(한화 약 3,349억 원)다.
2024년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3.1% 늘어난 총 8만 7,576명이다.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종사자는 5만 4,285명(62.0%), 유통업 종사자는 3만 3,291명(38.0%)으로, 제작과 배급 중심 산업 구조가 지속됐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백서는 국내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설계하는 데 중추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