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토) 80일간의 CBT가 진행중인 아키에이지에서 첫 공성전이 이뤄졌다. 공성전은 20시부터 22시까지 2시간 동안 ‘살피마리’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공성전은 기존에 영지를 갖고 있던 ‘토끼원정대’와 영지를 빼앗기 위한 ‘스페이드’ 원정대의 전투로 이루어졌다. 공성진행 방식은 영지를 소유한 원정대에게 보스 몬스터를 처치해 얻을 수 있는 ‘선포아이템’을 사용하여 공성을 선포할 수 있으며 이 선포아이템을 사용한 지점이 수성 측의 부활 지점이 된다. 수성 쪽은 영지 내에 있는 수호탑 주변에 자유롭게 성벽과 성문을 건설하여 성을 만들 수 있고 공성 측은 이 성문과 성벽을 부서 수호탑을 파괴하면 영지를 빼앗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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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준비 중인 `스페이드` 원정대와 부활 지점이 된 `선포 아이템`
공성을 위해 수성 측 ‘토끼원정대’는 1월 20일부터 대비하여 견고한 성을 쌓았으며 공성 측인 ‘스페이드’ 원정대는 많은 ‘사다리차’와 ‘고전전차’를 준비하여 공성을 시도하였다. 또한 다른 원정대원들을 용병으로 불러와 잠시 동안 원정대에 가입시켜 연합세력을 구축해 전투를 진행하였다. 사다리차와 고전전차 그리고 날틀을 이용하여 하늘에서 폭탄을 투하하는 등 CBT기간 동안의 첫 공성전이라고 말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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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성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흥미진진한 전투가 진행되었다
끊임없는 전투를 하여 ‘스페이드’ 원정대는 수호탑의 생명력을 50%까지 공격하는데 성공하였지만 결국 시간 안에 수호탑을 파괴하지 못하여 ‘토끼원정대’의 수성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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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의 끝을 알리는 멋진 폭죽 세례
한편, 2월 5일(일) 오후8시에 ‘누이마리’에서 ‘코산낙지’와 ‘르네상스’의 공성전이 준비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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