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징조의 틈` 업데이트가 실행되었습니다. 특정 시각이 되면 십자별 평원에 징조의 틈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침공하기 시작하는데 플레이어들은 이에 맞서 몬스터들을 물리치면 전리품과 함께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징조의 틈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는 총 5단계의 웨이브로 쳐들어오며 후반부로 진행 될 수록 점점 강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 하늘이
불타듯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 많은
사람들이 징조의 틈 침공을 구경하기 위해 초승달 왕좌로 몰리는 모습
▲ 1단계,
피투성이 군대 병사들의 침공!
▲ 전차를
사용해 어렵지 않게 정리가 가능했다
▲ 4단계
침공에 등장한 파괴신의 돌격대장
▲ 돌격
대장이 사용하는 `감전` 기술
▲ 언덕
위에서 공격하던 유저의 최후…
▲
하지만 돌격 대장도 전차 앞에서는 버틸 수가 없다!
▲ 드디어
5단계! 최종보스 안탈론의 등장
▲ 안탈론의
위엄넘치는 모습, 하지만 결국 공략에 성공하진 못했다
`징조의 틈`의 마지막 보스인 `안탈론`은 바닥에 불기둥 마법을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계속 해골을 소환하는 등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안탈론은 타임 어택 타입의 보스 몬스터로 일정 시간안에 처치하지 못하자 이내 많은 인명 피해를 내고 모습을 감추며 사라졌습니다. 안탈론이 사라지자 하늘을 불태우던 불길한 틈새도 사라지고 이렇게 처음 열린 징조의 틈 이벤트가 끝이났습니다.
▲ 일정
시간이 지나자 안탈론이 사라지고 침공 이벤트가 끝이 났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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