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영상] 어비스: 키스크와 드레드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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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엘타닌

안녕하세요 아이온메카 엘타닌 입니다. 어비스 소개 마지막 시리즈인 "어비스 소개 3탄: 키스크와 드레드기온"의 개발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키스크는 휴대용 키벨리스크로 전장 등의 필드에 설치가 가능하며, 드레드기온은 지스타2007때 `드라코닉 캐리어`로 공개되었던 용족 전투모함의 정식 명칭입니다.

아이온 시즌3 D-1! 어비스 전투의 전략적 요소를 차지하게 될 이 두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어비스 전투] 1. 키스크란 무엇일까?

키스크는 휴대할 수 있는 키벨리스크입니다. 전장에서 키스크를 이용하면 부활할 거점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키스크는 사용 시간이 제한돼 있고, 크기에 따라 영혼을 각인할 수 있는 인원이 다릅니다.

데바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 주는 키벨리스크를 휴대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키스크는 휴대할 수 있는 키벨리스크입니다. 전장에서 키스크를 이용하면 부활할 거점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키스크는 사용 시간이 제한돼 있고, 크기에 따라 영혼을 각인할 수 있는 인원이 다릅니다. 어쨌든 요새를 두고 공방을 벌일 때는 빠뜨릴 수 없는 필수품이지요.

키스크가 파괴되면 애초에 각인했던 키벨리스크에서 부활하게 됩니다. 그 경우 데바들이 전장에서 이탈하게 되어 아군의 전선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키스크가 파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어비스 전투] 2. 거대한 위협, 드레드기온

어비스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용족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용족 전투모함 드레드기온은 대항하기 힘든 상대지요.

드레드기온은 언제 어디서 나타나서 어디로 가는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갑자기 나타날 수 있지요. 드레드기온이 등장하면 수많은 드라칸을 투하하는 동시에 싣고 있는 무기로 치명적인 공격을 쏟아 붓습니다.

어비스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천족이 아니라 용족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용족 전투모함 드레드기온은 대항하기 힘든 상대지요.

드레드기온은 언제 어디스 나타나서 어디로 가는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갑자기 나타날 수 있지요. 드레드기온이 등장하면 수많은 드라칸을 투하하는 동시에 싣고 있는 무기로 치명적인 공격을 쏟아 붓습니다.

현재로서는 드레드기온을 효과적으로 격파할 수 있는 약점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드레드기온이 나타나면 피하는 것이 최선의 대처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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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아이온'은 천족과 마족, 그리고 두 종족을 위협하는 용족간 극한 대릭을 그린 RVR 중심 MMORPG다. 동서양 신화 및 설화를 바탕으로 개발된 1,500여개 이상의 퀘스트와 5,000장 이상의 원화 작업 및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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