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추위로 "노트북 백팩" 판매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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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백팩의 주가가 한껏 솟아 오르고 있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춰 최근 일반 가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노트북 백팩이 올 겨울 혹한의


노트북 백팩의 주가가 한껏 솟아 오르고 있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춰 최근 일반 가방으로도 인기인 노트북 백팩이 올 겨울 혹한의 추위로 인해 손으로 직접 들고 다니던 브리프케이스 대신 등에 메는 가방을 찾는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에 들어서며 노트북 가방 ‘뉴코티드 백팩’의 판매율이 전월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겨울 추위로 인해 양손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닐 수 있고 특히 외근 및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슈피겐SGP '뉴코티드 백팩'

 

‘뉴코티드 백팩’은 총 11개의 수납공간이 마련돼 15인치 노트북부터 태블릿PC는 물론 마우스, 충전기 등의 주변기기까지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또 겨울철 눈이나 물 등 습기에 약한  IT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방수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는 부드러운 퍼(Fur) 소재를 적용해 충격 흡수는 물론 외관의 흠집도 방지하는 등 안전성을 고려했다.

 

김지영 슈피겐SGP 마케팅 매니저는 “백팩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는 물론 의류만 판매하던 패션브랜드까지 일제히 백팩을 출시하고 있다”며 “슈피겐SGP는 IT 기기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강점을 살려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스타일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텍앤컴퍼니가 공급하는 엠케이스의 '보스턴 백팩 시리즈'

 

인텍앤컴퍼니(대표 임광호)가 공급하는 엠케이스의 ‘보스턴 백팩 시리즈’도 인기다. 충분한 수납공간과 극세사 천의 내피, 그리고 무게 분산 설계로 어깨에 피로도가 적어 남녀, 직장인, 학생 모두에게 잘 어울려 최근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인텍앤컴퍼니 관계자는 "보스턴 백팩 시리즈는 최근 들어 판매량이 지난해 비해 2배 가량 상승했다"며 "색상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블랙 색상 같은 경우에는 한 주에 4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모던 앤 심플이라는 컨셉으로 장식적인 요소들은 배제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인 이 제품은 노트북 수납공간 외 각종 주변기기까지 넉넉하게 따로 휴대가 가능하며, 노트북 수납부와 아이패드 수납부에는 극세사융으로 마감처리를 해 기기에 별도 파우치를 장착하지 않아도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준다.

 

김윤경 기자 vvvllv@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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