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휴렛팩커드)가
크롬북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각) 해외IT매체인 더 버지(The
Verge)는 HP의 크롬북 설계 파일을 확인했다며, 다음 달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PDF 파일 형태로 유출된 HP 크롬북 파일에는 1.1GHz 셀러론 프로세서에
2GB 메모리, 16GB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들어갔다. 화면 크기는 타사
크롬북보다 큰 14인치로, 해상도는 1366 x 768을 지원한다.
현재 크롬북은
레노버와 삼성전자, 에이서 3곳에서만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모두 11.6인치
화면을 채용한 1366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출처
더버지(The Verge)
또 이 매체는 HP크롬북에
대해 에이서와 동일한 프로세서(CPU)에, 삼성과 동일한 용량의 메모리를
채용했지만 배터리 구동시간은 생각보다 짧은 4시간 15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크롬북의 배터리 구동 시간은 최대 7시간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