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MS)의 태블릿PC ‘서피스RT’가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반품 때문이라고 미국IT매체 씨넷(CNet)이 아이서플라이(IHS iSuppli)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출시된 서피스RT는 채널을 통해 대략 125만대가 출하됐다. 그 중 채널을 통해 판매된 제품은 60% 가량. 수량으로 계산하면, 68만대에서 75만대 정도다.
사진출처 씨넷(Cnet)
아이서플라이는 MS의 운영체제 윈도우8의 낯선 사용법으로 서피스RT가 반품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RT제품에 대한 판매 업체들의 관심 부족이 실적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의 풀 버전인 서피스 프로가 곧 출시될 예정이며, 이 제품이 서피스 판매 상승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