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오픈마켓인
11번가가 신학기를 맞아 반값 노트북 이벤트인 '쇼킹 노트북:더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의 노트북을 시중 제품들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기로
한 것. 제품은 오는 19일 11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11번가와 에이서가
공동으로 마련한 '쇼킹 노트북'은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고급패키지는 29만9000원에, HDD 등 주요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8000원에 13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그렇다면 쇼킹
노트북, 과연 시중 모델과 비교해 얼마의 차이가 있을까? 11번가와 에이서가 준비한
쇼킹노트북의 사양을 기준으로 다나와 최저가 제품을 찾아봤다.
쇼킹노트북은
15인치 화면크기에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인텔의 펜티엄 듀얼코어 B960
2.2GHz 중앙처리장치에 HDMI 단지를 지닌다. 고급모델의 경우 1GB 메모리에 50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플래티넘 모델은 2GB에 1TB 용량을 갖는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 무게는 2.45kg다.
이와 비슷한 사양으로 다나와에서 찾아봤다. 15인치
화면크기에 1366X768 해상도, 펜티엄 듀얼코어 B960 CPU를 골랐고, 메모리는 1GB모델을
찾을 수 없어 플래티넘 모델인 2GB에 1TB HDD를 선택했다.
▲
쇼킹노트북과 비교한 다나와 최저가 모델
(CPU, 화면크기, 해상도, HDD용량,
메모리 기준으로 검색)
그 결과 최저가
36만9000원의 에이서 모델이 검색됐다. 쇼킹노트북과 비교하면 2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100% 동일한 사양은 아니지만, 주요 부품의 사양이 비슷하다는 기준으로 봤을
때 다나와에서 구입하는 최저가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11번가에서 말하는
'쇼킹'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플래티넘의 34만8000원의 가격이 아쉽기만 하다.
물론 11번가는 이번
쇼킹노트북에 구매자에게 '마일리지 1만점'을 적립해 주고, 90일동안 고객 과실로 이뤄진
제품 손실도 보상해주는 ‘고객실수 보상제도'를 적용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로만 보면
꽤 매력이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