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이하 지엠씨)이 대표 케이스 제품인 '풍' 시리즈의
최신 모델 'GMC H200 풍V'를 출시한다.
풍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인 'GMC H200 풍V'는 550 x 205 x 544mm (깊이 x 폭 x 높이)의 크기로 지금껏 출시된 풍 시리즈 중 가장 크다. 이는 동급 제품과 비교해 25% 이상 넓은 것으로 웬만한 빅타워 제품과 맞먹는다. 넓은 내부 공간을 바탕으로 ATX 메인보드를 여유 있게 달 수 있고, Extended ATX 규격의 대형 메인보드도 장착 가능하다. 별도의 베이 분리 없이 기본 상태에서 360mm 길이의 초대형 그래픽카드도 달 수 있다.
냉각 기능도 눈여겨 볼만하다. 상단 120mm 2개, 앞면 120mm 2개, 뒷면 120mm 1개와 쿨부스트를 포함한 6개의 팬을 이용하는 6-FAN 쿨링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뒷면에 새롭게 적용된 쿨부스트는 실용 신안이 출원된 GMC만의 특별한 냉각 팬이다. 이는 케이스 하단의 공기흐름을 강화시켜 그래픽카드 등 내부 부품의 온도를 낮춰준다. 쿨부스트는 먼저 출시된 GMC V1000 팬텀을 통해 그래픽카드 쿨링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기본 6-FAN 쿨링 시스템과 함께 하단에 120mm 팬을 추가해 더 강한 쿨링 성능을 낼 수도 있다.
2개의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도 제공한다. 상단과 전면 팬의 속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는 다이얼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팬과 LED를 완전히 끌 수도 있다.
'GMC H200 풍V'는 조작과 입출력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상단에 집중 배치했다. 전원, 리셋과 팬 컨트롤러, SATA 도킹, USB 3.0/2.0과 오디오 포트를 모두 집중형으로 구성해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다. USB 3.0과 USB 2.0은 각 2개씩 총 4개로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온보드형 케이블 연결을 지원해 쉽고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다. 입출력 포트가 상단에 위치하는 점도 고려해 모든 USB 포트와 SATA 포트에 보호 덮개가 제공된다.
HDD와 SSD 장치는 측면에서 장착하는 전용 트레이를 통해 7개까지 달 수 있다. 3.5인치와 2.5인치 베이를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트레이는 2중 진동 방지 시스템과 함께 무나사 고정 방식을 지원한다. (무나사는 3.5형 장치 기준) 5.25형 장치도 무나사 고정 방식으로 간단히 고정되며, 외부의 커버를 원터치로 탈부착 할 수 있다.
옆면 패널에 대형 아크릴을 적용해 PC 내부를 볼 수 있고, 수냉 쿨링을 위한 홀도 4개 제공한다. 나사 없이 탈부착되는 먼지 필터를 앞면과 하단에 달았으며, 메인보드 프레임과 베이 프레임에 총 10개가 제공되는 케이블 정리 홀을 통해 선정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GMC H200 풍V'의 판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 관련상품
![]() |
GMC H200 풍V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Mini-ITX / 205mm / 544mm / 550mm / 수냉쿨링홀 / HDD 도킹/ |
최저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