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전문기업인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가 1초에
최대 3200MB를 전송하는 고성능 SSD '리뷰안 드라이브X'를 오는 3월 2일에 출시한다.
3200MB는 CD 5장, MP3음악 800곡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다.
리뷰안 드라이브X는
기업용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 사용되는 LSI의 SAS(Serial Attached SCSI) 컨트롤러와
시장에서 검증 받은 노트북용 고성능 mSATA SSD - mSATA850 이 8개 연결되어 있다.또 40Gb/s의
PCI-Express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100MB/s의 속도를 지니는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30배 이상 빠르고, 400~500MB/s인 SSD 제품들과 비교해 7배 빠르다.
이 제품은 별도 컨트롤러가 작동하기 때문에 CPU에 부하가
작고 데이터 안정성이 높다. 필요한 경우 미러링을 통한 데이터 백업과 핫스왑(Hot-Swap)도
할 수 있다. 빅데이터, 대용량 전송이 필요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서 기존
SSD로는 낼 수 없는 초고성능을 제공하고, 데이터 고속전송이 필요한 비디오, CAD,
그래픽 전문사용자들에게도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100Gbyte의
데이터를 복사할 때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17분 가량, 일반적인
SSD는 4분 정도 소요되지만 리뷰안 드라이브X는 30초만에 가능하다. 리뷰안 드라이브X는 데이터
이동 작업이 경우에 시간 절약은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은 1TB 모델이 299만원, 2TB 모델이 399만원이다. 타사 2800MB/s의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의 경우 800GB가 700만원을 넘는 것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대다.
한편 리뷰안
드라이브X는 3200MB/s 속도를 기념해 128GB SSD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제품시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구입은 라온IT(1661-2084)에서 할 수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