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B급 대용량 ‘태블릿PC’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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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32GB를 훨씬 뛰어넘는 500GB의 고용량 태블릿PC가 등장할 전망이다. 20일, 씨게이트 스티 븐 루조 CEO(최고경영자)는 씨게이트 한국 디자인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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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32GB를 훨씬 뛰어넘는 500GB급 대용량 태블릿PC가 등장할 전망이다.

스티븐 루조  씨게이트 CEO(최고경영자)는 20일 한국 디자인센터 준공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태블릿PC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내놓을 것”이라며 "500GB급 저장용량을 갖춘 드라이브를 탑재한 태블릿PC가 올 여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스티븐 루조 씨게이트 CEO


씨게이트가 설명한 태블릿용 HDD는 5mm의 아담한 크기.  한국 씨게이트 디자인센터가 제품   설계될 맡는다.

스티븐 루조 최고경영자는 "기존 폼팩터(태블릿PC)에서 16GB가 아닌 500GB의 용량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더 큰 용량의 태블릿시장이 조만간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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