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싱글레일 12V를 적용한 파워서플라이 2종
클래식 II 12V 싱글레일 85+(이하 Classic II) 500W/600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돼 높은 인기를 얻었던 더 클래식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액티브 PFC를 채용했으며, 12V 채널을 싱글 채용했다.
클래식 II는 전 구간에 걸쳐 80% 이상의 효율을 자랑하며, 특히 50% 구간에서는 85%까지 효율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12V싱글채널 채용으로 고성능PC에 적합하며, 최근 고조파왜곡률 테스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고조파(harmonic)는 AC 기본파형에 겹쳐 공급되며 전압과 전류를 왜곡시켜 전자장비의 오작동을 일으키며, 컴퓨터 기기에는 캐패시터 과열, 논리회로의 오작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음향기기 TV앰프에는 다이오드, TR, 캐패시터 손상 및 수명저하, 잡음, 영상 흔들림을 가져온다. 그리고 함께 사용하는 주위기기에 영향을 미친다. 고조파왜곡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주변장비의 성능을 높여 수명 연장을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최신 더블 레이어 PCB를 사용했으며, 특히 105C 캐패시터를 사용해 높은 발열에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커넥터를 각기 다른 색상으로 구분해 혼용을 줄였다. 여기에 대기전력은 0.5W 이하로 유럽 친환경 RoHs 기준에 충족하며, 오토 팬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120mm 저소음 쿨링팬을 달았다.
이 제품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500W가 4만6500원, 600W가 5만5000원이며, 보증 기간은 무상 3년이다. 여기에 출시 기념으로 실 사용자가 간단하게 제품의 불량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 테스터기도 무상으로 공급한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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