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고급 사양 "크롬북 픽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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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애플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겨냥한 '크롬북 픽셀'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2560× 1700 해상도를 지원하고 터치스크린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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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애플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겨냥해 고급 사양의 '크롬북 픽셀'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2560×1700 해상도를 지원하고, 터치스크린과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그동안 구글은 비교적 낮은 사양의 크롬북을 선보였다. 인텔 아톰 또는 셀러론 프로세서, 삼성전자 엑시노스 5250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주로 채택했으며, 해상도도1366×768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크롬북 픽셀'은 인텔이 선보인 3세대 최신 코어프로세서(아이비브릿지)에 4GB 메모리,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탑재했다. SSD용량은 32GB부터 64GB까지이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5시간이다. 최근에 출시된 울트라북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와 비슷한 2560×1700 해상도를 지원한다. 12인치 화면에 터치 스크린이 탑재됐다.

▲ 크롬북 픽셀 


이 제품은 크롬 운영체제(OS)에 퀵 오피스를 내장해 인터넷을 연결하면 어디서든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다. 1TB의 구글 드라이브도 3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2GB SSD 모델이 1299달러, 64GB SSD와 롱텀에볼루션(LTE) 지원 모델이 1499달러다. 한화로 계산하면 140만원 대, 160만원대다. 미국과 영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크롬북 픽셀 프로모션 영상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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