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3에서 휴대성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PC 3종을 공개하며, 젊은
층을 타깃으로 태블릿 PC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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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성능 강화한 7인치 태블릿PC 'A1000'
7인치 화면크기의
A1000은 생애 첫 태블릿 구매를 하는 젊은 이들에게 이상적으로 설계됐다. 멀티미디어
기능 중 오디오를 중시하는 젊은 층의 추세를 반영, 돌비 디지털 플러스 기술을 채택하고
전면에 스피커를 탑재했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서 최대 16GB
메모리, 마이크로SD카드로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젤리빈
4.1로 구동된다. 제품은 검정과 하얀색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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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7인치 태블릿PC 'A3000'
A3000은 7인치 대 일반적인 태블릿PC와 비교해 성능이 높은 편이다. 1.2GHz 쿼드코어 MTK 프로세서에 IPS 광시야각 패널, 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게임, 비디오, 사진공유 및 웹 서핑에 최적화됐다. 또 340g이 채 안 되는 무게와 11mm의 얇은 두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확장메모리는 외장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해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3G HSPA+ 서포트는 사용자가 어디에서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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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치 크기의 고성능 태블릿PC 'S6000'
10인치 화면크기를
지닌 S6000은 얇은 디자인에 높은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MTK 8389/8125
1.2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탑재한 이 제품은 마이크로 HDMI 포트 및 디지털
마이크를 탑재했다. 또 178도 광시야각의 25.4cm(10 형) IPS 1280X800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멀티미디어 및 게임용 태블릿PC로 이용하기 좋다. 이외에도 8시간 이상의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8.6mm 의 초슬림 두께와 560g의 초경량 무게로 세련된
스타일과 편리성을 갖추기도 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최신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특히 젊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완벽히 만족시키는 제품들이다. 7인치 태블릿은 젊고 활동적인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며, 까다로운 게이머와 멀티미디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도 충족시킬 수 있는
기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품들은 다양한 사양과 적절한 가격으로 누구라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레노버의 모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구입한 후 즉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레노버 모바일 액세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3G나 WiFi를 통해 바로 웹 페이지에 접속해서 이메일을 보내고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제품은 오는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