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PC기업
에이서(Acer)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니터 '스마트 디스플레이(Smart
Display) DA220HQL'을 발표했다. 제품은 유럽에서 3월에 나올 예정이며 가격은 399유로(한화
57만원가량)로 책정될 예정이다.
스마트 디스플레이(Smart Display)DA220HQL
는 21.5인치 화면크기에 1920 x 10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형 제품이다. PC와 연결할 수 있도록 HDMI단자를 지니고 있어 일반 PC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는 CPU와 RAM을 지니고 있어 올인원PC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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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의 안드로이드 모니터
이 제품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OMAP 4(1GHz)프로세서, 1GB 메모리(RAM), 8GB 스토리지가 장착됐다. 802.11b/g/n
WiFi 및 블루투스 2.1을 지원하고 마이크로SD 슬롯이 마련돼 있어 최대 32GB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2개의 USB 2.0단자가 제공된다. 전면에는 1.2MP 웹캠과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도 달려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자랑하는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했고, 밝기는 250칸델라, 응답속도는
12ms를 지원한다. 스탠드는 접어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을 낮춰서 터치를 쉽게
할 수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