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와 키보드의 자리를 대체할 차세대 모션컨트롤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 있는 IT 스타트업 회사인 탈믹 랩스(Thalmic Labs)가 개발한 모션인식 입력장치 ‘MYO’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 'MYO'의 활용예시 영상 (영상출처: 'MYO'공식 홈페이지)
마우스와 키보드의 자리를 대체할 차세대 모션컨트롤러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 있는 IT 스타트업 회사인 탈믹 랩스(Thalmic Labs)가 개발한 모션인식 입력장치 ‘MYO’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MYO'는 사용자의 팔에 착용해 사용하는 밴드형태의 모션인식 입력장치로, 손가락과 팔의 총 25가지 동작을 인식해 정해진 명령을 수행한다. 구동원리는 사용자의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분석해 리모트 컨트롤러처럼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기기 내에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근육의 움직임 외에 팔 전체의 동작을 읽어낸다. 기기와의 연결은 ‘블루투스 4.0’을 사용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MAC과 윈도우,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대응된다.
공식홈페이지에 소개된 영상에서는 ‘MYO'를 이용해 ‘매스이펙트 3’와 같은 TPS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뮤직플레이어 조작, 프레젠테이션 등 일상적인 활용, 무선헬기나 차량을 조작하는 등 실외에서도 활용되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차세대 입력장치로서 폭넓은 활용이 눈에 띄는 부분으로, 게임에 활용된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개발사인 탈믹 랩스는 캐나다 소재의 워털루대학 학생들 3명이 창업한 회사로, 인큐베이팅과 투자회사로 유명한 Y 콤비네이터에 발탁돼 ‘MYO'를 개발하게 됐다.
‘MYO'는 2013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구매 예약을 받고 있으며, $159(한화 약 17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밴드형태로 팔에 착용하는 'MYO' (사진출처: 'MYO'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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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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