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이 아이패드를 이용한 ‘오토 드라이브’(자동 운전)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이 기존의 자동 운전과 다른 점은 GPS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저 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아이패드를 활용해 보다 싼 비용으로 자동운전을 실현시킨다는 점에 있다.
이 시스템을 채용한 자동차는 자동운전과 수동운전을 상황에 맞춰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그것도 아이패드로 손 쉽게 할수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이패드에 표시된 버튼을 누르면 곧 바로 자동운전으로 바뀌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커브를 돌거나 사람이 나타났을 때 멈추는 것도 다른 자동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가까운 미래, 내 자동차 운전을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이 대신 해 주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동영상은 옥스포드대 홈페이지(http://www.ox.ac.uk/media/news_stories/2013/130214.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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