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울트라북 컨버터블 골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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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수요도 많아지면서 PC 시장이 모처럼 활 기를 띠고 있다. 그 선봉장에선 울트라북, 다양한 폼
제목 없음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소비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다양한 신제품과 수요증가로 PC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제품군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울트라북이다. 지난 2011년 첫 출시이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PC 시장에서 자리매김 해 온 울트라북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그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특히 윈도우8 출시와 함께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여러 가지 울트라북 컨버터블 제품들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컴퓨팅 경험을 주며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뿐 아니라 다소, 침체됐던 PC 시장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울트라북 컨버터블 출시와 함께 이슈가 된 것은 ‘다양한 폼팩터’와 ‘터치’ 기능이다. 울트라북 컨버터블은 클램쉘(Clamshell) 타입을 비롯해 디태쳐블(Detachable), 스위블(Swivel), 슬라이더(Slider), 폴더블(Foldable), 플립(Flip) 등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 된 다양한 폼팩터가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폰 터치 스타일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기능인 ‘터치’가 더해지면서 울트라북 컨버터블은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됐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다양한 형태의 울트라북 컨버터블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 오히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소비자들은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한다. 디자인에 혹해서 충동적인 구매를 하기 보다는, 각 울트라북 컨버터블 폼팩터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보고 원하는 사양 및 용도를 확인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고르는 현명함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 심플하고 클래식함을 추구한다면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1

기존 노트북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날씬하고 가볍지만 강력한 성능을 갖춘 클래식한 디자인의 클렘쉘 타입 울트라북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성전자의 ‘시리즈5 울트라 터치’와 ‘시리즈9’, LG의 ‘엑스노트 Z360’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S7-391’ 등이 클램쉘 울트라북이다.

 

에이서의 ‘아스파이어 S7-391’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mSATA 방식의 128GB SSD를 탑재해 운영체제와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빠른 속도로 실행 시킨다. 마우스, 키보드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터치스크린을 통한 터치 등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입력장치를 선택할 수 있어 최적화된 윈도우8 운영체제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한 개성 넘치는 사용자라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요가 13’은 360도 자유자재로 젖혀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 타입의 울트라북이다. 텐트모드, 스탠드모드, 태블릿모드, 노트북 모드 등 사용자에게 맞는 적합한 모드를 선택해 활용 할 수 있다.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윈도우 8을 채택했으며, 13.3인치의 HD급 IPS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두께는 16.9mm이며, 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요가 13

 

        

 

모니터와 키보드의 연결부위가 회전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위블 타입에는 레노버 ‘씽크패드 트위스트’가 있다. 이 제품은 12.5인치 액정을 회전시켜서 태블릿과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코어 i7을 채택했으며, 윈도우8 프로 에디션과  500GB 또는 128GB의 SSD를 채택한 고사양의 제품군이다. 3G 지원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텔 소규모 비지니스 혜택인 SBA를 지원한다. .

 

▶ 태블릿과 PC 모두 원하는 사용자라면

 

평소에는 태블릿으로 사용하다가 스크린을 밀면 키보드가 드러나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라이더는 소니 ‘바이오 듀오 11’과 도시바 ‘새틀라이트 U920T’가 대표적이다.

 

소니 ‘바이오 듀오 11’은 터치 스크린과 키보드를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두께가 17.85mm로 얇고, 무게도 1.3kg로 여느 노트북에 비해 한층 가볍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4GB DDR3램, 128G SSD를 탑재했다. 화면은 11.1인치로 1,920 x 1,080의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소니, 바이오 듀오11

 ▲ 도시바 새틀라이트 U920t

 

도시바 ‘새틀라이트(Satellite) U920t’는 12.5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화면을 보기 편한 각도(105도~180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장시간 타이핑을 해야 할 경우를 고려해 팜래스트를 적용, 울트라북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했다. 3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고성능 SSD(128GB)를 탑재해 빠르게 부팅되며, 확장 가능한 4GB의 메모리를 적용했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대 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무게는 1.45Kg이다.

 

신학기 맞아 프로모션도 다양해

 

PC 제조업체들은 자사의 울트라북 컨버터블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도우8을 탑재한 최신 PC를 구매하면 포토샵 90일 무료 체험과 정식 버전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도 3월말까지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최신 LG노트북과 태블릿을 구매하면 노트북 가방, 무선 마우스, 16GB 마이크로 SD 메모리 등의 사은품를 제공한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터치의 즐거움과 다양한 폼팩터를 통한 선택권을 주는울트라북 컨버터블은 졸업,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인텔은 울트라북 컨버터블 제품을 통해 더 풍부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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