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한정판, 귀하신 몸 "부르는게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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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00대 한정으로 국내 판매된 플렉스터 SSD ‘닌자 리미티드 에디션 256GB’가 출시당시 판매가격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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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00대 한정으로 국내 판매된 플렉스터 SSD ‘닌자 리미티드 에디션 256GB’가 출시 당시 판매가격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11월 플렉스터 국내 유통사인 컴포인트(대표 유재호)가 1000대 한정으로 21만원에 판매한 제품으로, 출시 당시 1차 입고분인 500대가 이틀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 제품은 PC 안에 탑재하기에 아깝다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붉은 색의 강렬한 색상과 수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플렉스터 닌자 SSD는 마벨 88SS9174 컨트롤러와 도시바 34nm 낸드플래시로 구성했음에도 21만원대에 판매돼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던 것. 최근 판매중인 SSD와 비교해도 닌자와 동일한 마벨 컨트롤러를 탑재한 256GB의 제품들이 20만원 후반대를 훌쩍 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도 닌자의 가격대 성능비는 나무랄 데가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플렉스터 닌자 에디션은 전세계 한정 생산된 데다 케이스에 고유의 제품번호가 각인돼있어 소장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 유통시장에 일부 거래되고 있는 신품의 경우, 40만원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을 정도다. 4개월여 만에 출시당시보다 2배가 넘는 가격대가 형성된 것.

 

소장가치가 높아지면서 이 제품의 중고가격도 출시당시 21만원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다. 중고장터 및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이 제품을 30만원대에 판매하겠다는 내용이 간헐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상품 관련 게시판에는 “1개만 산 거 후회 중” “이런 거 또 안나오려나요” 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컴포인트 측은 “한정된 수량만 공급되는 것이 저희도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다시 마련되면 더욱 많은 고객이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플렉스터 닌자 리미티드 에디션 256GB는 컴포인트에서 AS 무상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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