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가판 ‘아이패드 미니’ 출시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 대만등의 IT업계 정보를 제공하는 'EMSone'에 따르면 염가판 아이패드 미니의 몸체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염가판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 업체에서 생산 공급된다고 한다.
염가판 아이폰은 과거 몇 번 정도 정보가 흘러나왔지만, 염가판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정보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염가판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거점은 폭스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폭스콘에서 생산이익이 적다는 이유로 염가판 아이폰의 생산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현재 염가판 아이폰의 생산은 싱가폴의 ‘Hi-P International’과 대만의 ‘그린포인트(Green Point)’가 맡고 있다.
7인치 태블릿PC는 100~200달러 가격대가 가장 경쟁이 심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만약 애플이 염가판 아이패드 미니를 내 놓는다면 앞서 말한 가격대에서 가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