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이 코카콜라, 엔비디아, 킹스톤 등 다국적 유명기업의 뒤를 이어 LG-IM의 장기 스폰서 기업 자리에 이름을 새겨넣게 됐다.
애즈락 메인보드 국내공인 대리점인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애즈락이 한국의 프로게임팀 'LG-Incredible Miracle(IM)'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즈윈 관계자는 "에즈윈은 애즈락과 LG-IM의 스폰서십 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실을 전하게 돼 기쁘다" 라며 "애즈락과 에즈윈은 LG-IM이 다양한 게임대회를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협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을 촉진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IM은 2010년 10월, IM으로 창단해 임재덕(IM Nestea), 정종현(IM MVP), 황강호(IM LosirA) 등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2010년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오프시즌 2 우승, GSL 우승 8회 및 준우승 2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2년 4월 LG전자와의 스폰서십을 체결, LG-IM으로 팀명을 변경했으며 스타크래프트2 팀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LOL)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팀을 추가하며 3개의 게임팀, 27명의 선수를 보유한 종합 e-스포츠 게임단으로 성장했다.
▲LG-IM팀 홈페이지(www.imteam.co.kr). ASRock의 배너가 추가됐다.
강동훈 LG-IM팀 감독은 "세계적인 메인보드 브랜드 에즈락(ASRock)과의 스폰서십 체결은 우리 모두를 위한 절호의 기회다. 우리는 프로게임팀으로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성능과 안정성 모두를 항상 만족시키는 게임시스템이 필요하며, 메인보드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성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즈락 메인보드가 장착된 연습용 PC는 이미 세계 대회를 치르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우리는 이 시스템을 매우 신뢰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제임스 리 애즈락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LG-IM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발전된 게임인프라를 가진 한국이 탄생시킨 세계 최고 프로게임팀"이라며 "LG-IM과의 제휴는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애즈락 메인보드를 널리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