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저장장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한국 지사장 조원석)이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solid-state
storage)시스템 제조사인 스카이에라(Skyera)가 최근 발표한 시리즈 B 펀딩에 참여,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WD 캐피탈은 공동 기술 개발을 포함한
양사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위해 5100만 달러의 펀딩에 공동 투자했으며, 이에
앞서 스카이에라의 초기 외부 투자자로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WD의 스티브 밀리건(Steve Milligan) CEO겸 회장은 "WD는 데이터 관리에 있어 계속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도로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을 위해 스토리지 에코시스템상의 기술 혁신 기업들과 전략적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스토리지 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개선책으로 스카이에라와 같은 기업을 주목하고 있다. WD는 고객 및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것은 물론 가장 흥미로운 스토리지 시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업체로의 투자를 통해 스토리지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라의
CEO 라도슬라브 다닐락(Radoslav Danilak)은 "WD의 지원으로 가장 혁신적인
솔리드 스테이트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마케팅과 세일즈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며 "스카이에라는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 시스템인 스카이호크(skyHawk) 제품군을 통해 차세대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의 가능성을 입증해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업체인
WD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스토리지 시장을 재편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