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락 메인보드
국내 공식 대리점인 에즈윈(대표 박노선)이 2월 말부터 판매 중단된 'ASRock 970
Pro3 R2.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월과 2월 사이 판매된 ASRock 970 Pro3 R2.0 모델은 일부 모델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도중 다운되는 등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에즈위은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여 이상증상의 원인을 파악했다. 그 결과 ▲970 Pro3
R2.0에 사용된 부품 중 일부가 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미쳤고 ▲ATX와 m-ATX
메인보드 디자인의 구조적 차이 때문에 m-ATX 메인보드 조립시에만 사용되는 특정
위치의 케이스 지지대 나사가 ATX 메인보드인 970 Pro3 R2.0 의 PCB 후면 부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에즈락 R&D
팀은 메인보드의 전원부에 관련 부품 4개를 추가해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PCB 후면에는 주의문구가 인쇄된 절연재 스티커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에즈윈은 2013년 2월까지 생산된 ASRock 970 Pro3 R2.0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ASRock 970 Pro3 R2.0의 개선제품이 아닌, 상위모델 'ASRock 970 Extreme R2.0'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무상교체해준다. 또 에즈윈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ASRock
970 Extreme3 R2.0'으로 유상교체 한 경우 지불한 비용 전액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에즈윈 마케팅 담당자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로 인해 에즈락과 에즈윈을 믿고 제품을 구입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 앞으로 에즈락과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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