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발표될 예정인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 7’에 퀄컴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차기 ‘넥서스 7’은 오는 5월 개최되는 구글 이벤트 ‘Google I/O’를 통해 공식 발표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예정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 7에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3’(Tegra 3) 프로세서가 들어있다.
차기 넥서스 7을 제조하는 에이서스(ASUS)가 엔비디아에서 만든 최신 프로세서 ‘테그라 4’가 아닌 퀄컴의 프로세서를 채용한 이유는 테그라 4에 통신관련 모뎀 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디지타임스는 전했다.
아울러 통신 모뎀 기능을 내장한 ‘테그라 4i’의 경우 공장 출하시기가 늦어, 넥서스 7 출시에 맞출 수 없다는 문제점도 거론했다.
[이미지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넥서스7]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