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는 어디까지 발전하는 것일까?
엔비디아(Nvidia)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 2013 GPU 테크놀러지 컨퍼런스(GTC)'에서 차차세대 GPU 아키텍처 ‘볼타’(Volta)'를 발표했다.
‘볼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제까지 문제가 되어왔던 메모리 병목현상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이다. 그래픽카드의 메인기판에 따로 설치되던 메모리 칩을 그래픽 프로세서 속에 집어 넣어 병목현상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볼타 아키텍처에서의 메모리 대역폭은 무려 초당 1테라바이트. 현재 판매중인 최상위 그래픽카드 ‘타이탄’의 메모리 대역폭인 초당 288기가바이트 보다 무려 3배 넘게 향상되는 셈이다.
볼타 아키텍처가 적용된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언제 시장에 풀릴지는 현재 알 수 없는 상태.
한편 볼타 보다 앞서 등장할 ‘멕스웰’(Maxwell)'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카드는 오는 2014년 지포스700 계열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엔비디아의 최상위 그래픽카드 타이탄]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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