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가 경쟁사 컨버터블PC 제품들과 비교해 LG전자 탭북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종합편성채널 JTBC의 '남자의 그 물건'에서 LG전자 탭북이 삼성전자 아티브, 소니 바이오, 애플 아이패드와 품질 테스트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것. 품질 테스트는 무작위로 선정된 10~20대 20명의 평가단이 참가, 제품의 무게와 부팅속도, 배터리성능, 음향, 디자인, LCD 강도, A/S 등 7개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LG 탭북은 디자인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무게, 부팅속도, 배터리 성능 분야에서도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컨버터블 PC로 선정됐다.
▲ LG전자 탭북
특히 무게 부분은 컨버터블 PC의 휴대성을 평가하기 위해 4개 제품을 저울로 측정했다. 그 결과 애플의 아이패드가 약 1.1kg으로 가장 가볍고, LG 탭북 1.2kg, 소니 바이오 약 1.3kg 순이었다. 삼성 아티브는 1.6kg로 가장 무거운 것으로 나타나 ‘컨버터블 PC 컨셉에 맞지 않는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또 부팅속도는 소니의 바이오와 LG 탭북이 각각 4초와 5초인 반면 삼성 아티브는 애플 아이패드와 함께 10초가 넘는 부팅시간을 기록했다.
▲ 남자의 그 물건 방송장면
배터리 성능은 4개 제품의 동영상 연속재생 시간으로 평가했으며, 애플의 아이패드가 4시간이 넘는 동영상재생 시간으로 1위, LG 탭북이 3시간 50분, 삼성 아티브가 3시간30분, 소니 바이오가 3시간 27분으로 확인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실용자층인 10-20대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단으로 참여해 진행된 품질 테스트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섬세한 니즈를 다양하게 만족시키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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