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3대 트렌드, LG전자 핵심은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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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PS 패널을 기본으로 3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올 한해 시장을 주도한다. 21일, LG전자 는 용산 전자랜드에서 모니터 유통사를 대상으로 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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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IPS 패널을 기본으로 3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올 한해 시장을 주도한다.

21일, LG전자는 용산 전자랜드에서 모니터 유통사를 대상으로 올 한해 시장을 이끌 모니터 트렌드를 발표하며 그에 걸맞는 프리미엄 모니터를 소개했다.

LG전자가 보는 2013년 모니터 시장의 트렌드는 ▲터치 ▲고해상도 ▲파노라마(21:9비율)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인 윈도우8이 등장하면서 모니터부터 노트북까지 터치 제품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맞춰 LG전자는 올 한해 터치 모니터가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사 터치 모니터 LG23ET83이 MS가 인증한 윈도우8 최적화 모니터라 소개했다. 윈도우8은 윈도우7과 다르게 터치의 활용도가 높아 MS인증을 받기가 쉽지 않은 분야다.

▲ MS가 인정한 윈도우8 최적화된 터치 모니터 'LG23ET83'

LG전자의 터치 모니터는 외부 충격에 문제가 덜한 IPS패널의 안정감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10포인트 멀티 터치와 가상키보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전식 전용 펜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2013년 모니터 시장의 또 다른 이슈라면 '고해상도'다. 지난해 속속 출시되며 시장을 키워 온 27인치의 WQHD(2560 x 1440) 모니터는 올 한해 성숙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의 WQHD 모니터는 일반 HD 모델보다 4배 더 넓은 화면을 보여줄 뿐 아니라, sRGB보다 33%더 색표현력이 좋은 어도비 RG(Adobe RG)를 지원한다. 또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전문가급의 화질을 내도록 도와주는 캘리브레이션도 기본 제공한다. 캘리브레이션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모니터 색을 초기화해 깔끔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기술로, 정확하게 색을 표현해야 하는 전문가들이 주로 이용한다. LG전자는 어도비 RG와 캘리브레이션을 지원하는 전문가급의 제품군도 가격 경쟁력을 더해 내놓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시장을 바꿀 모니터의 또 다른 이슈로 파노라마를 꼽았다. 최근 LG전자를 비롯해 델, 알파스캔 등에서 속속 내놓는 21:9 비율의 파노라마 모니터는 위 아래 블랙바 없이 영상을 볼 수 있어 영화를 볼 때 최적의 비율을 자랑한다. 또 듀얼모니터로 주식동향을 봐야하는 전문가들이 한 화면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LG전자 파노라마 모니터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물론, 두개의 PC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링크를 지원한다. 또 4개의 작업창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화면분할 기능과 스마트폰 영상을 모니터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MHL단자를 제공한다. sRGB 100%의 색표현력 또한 LG 파노라마 모니터의 장점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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