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앱코(대표 이태화)가 자사 인기 보급형 케이스 헥사곤을 업그레이드해
내놨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2만원대 초반의 헥사곤은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드물게 SSD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USB3.0 단자를 추가로
넣고 전후면에는 모두 120mm 쿨링팬을 달았다. 특히 전면 쿨러는 LED 쿨러를 채용해
일반 사무용 PC부터 쿨링이 필요한 준 게임용 PC까지 모두에 어울리도록 디지안했다.
현재 보급형 시스템에
사용되는 메인보드는 인텔 기준으로 H61 보드와 B75 보드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두
제품은 USB3.0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H61 보드의 경우 USB2.0 까지만
지원해 따로 USB3.0 연장 케이블을 이용해야 하고, B75 보드는 후면에만
USB3.0 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
앱코 관계자는
"상급 제품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쿨링환경을 제공하는 헥사곤 케이스는
일반 사무용에서 준 게임용까지의 폭넓은 사용환경에 모두 이용 가능한 제품"라면서
"이번 USB3.0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메인보드의 제약이 사라졌고, 더 많은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 관련상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