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대표
미야자키 요이치)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컨슈머용 고성능 SSD(Solid State
Drive)‘ 도시바 Q’시리즈를 내놓는다.
‘도시바 Q’시리즈는 세계
최초 10나노급 미세 공정을 상용화한 19nm 토글 MLC NAND 플래시를 탑재해 고성능,
저전력의 장점을 제공하며, 데이터 안정성을 고려해 설계된 도시바 전용 컨트롤러를
달았다.
신제품은 128GB, 256GB, 512GB의 세가지 용량을 제공하며, 모든 용량에서
동일한 연속 읽기/쓰기(552MB/ 501MB) 속도를 지원해 하이엔드 노트북은 물론 일반
노트북과 데스크톱 에서도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업계 최저
수준의 전력소모 설계기술을 채택,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배터리 충전없이 좀 더 긴
시간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
또 데이터 신뢰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바의 ECC 기술(QSBC)과 윈도우8의
차세대 TRIM 기술(Deterministic zeroing TRIM)을 지원해 성능 개선은 물론 데이터
신뢰성도 높였다.
도시바 SSD 공식 유통업체인 주영통신 관계자는
"25년간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해온 도시바가 그동안 글로벌
PC업체 등 기업용으로만 제한적 공급했던 SSD를 일반 소비자에게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28GB 모델(13만8000원), 256GB 모델(25만8000원) ,512GB
모델(49만8000원) 등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 관련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