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 온천에 몸 담고 400년 고성에서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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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KAL투어(대표 권오상)가 3000년 역사의 일본 온천여행지 고치현으로 떠나는 전세기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 일정으로 준비된

- 한진관광 고치현 전세기 특가 상품 출시
- 일본 전통 우동 만들기 체험부터 계곡 유람선 등 이벤트 다양

한진관광KAL투어(대표 권오상)가 3000년 역사의 일본 온천여행지 고치현으로 떠나는 전세기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 일정으로 준비된 상품으로 29일 출발한다.

한진관광의 고치현 전세기 특가 상품은 온천부터 고성과 계곡유람선 관광, 우동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알차게 채워졌다.
 
일본의 4개 주요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의 남쪽에 있는 고치현, 고치현 여행의 백미는 역시 온천이다. 여행객들은 준특급 온천 호텔에서 숙박하며 여행의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특히 오쿠도고 호텔은 일본 3대 명탕인 도고온천에 자리한 호텔로 26개소의 온천장이 마련되어 있어 일본 온천여행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도고온천거리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로 인기를 모았고 전통제품을 판매하는 상점가가 늘어서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치현 곳곳에는 놓쳐선 안 되는 보물들이 많다. 고치시에 있는400년 역사의 고치성은 일본 전국에서도 옛 모습을 간직한 12개 성(12개천수) 가운데 하나로 그 의미가 크다. 더불어 마츠야마시의 마츠야마 성은 성 자체로도 볼거리이지만 이곳에서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오오보케 계곡을 넘나드는 유람선은 도시의 풍경과 또 다른 비경으로 여행객을 안내한다. 오오보케 계곡은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숲을 감싸, 맑고 푸른 계곡물과 어우러져 여행객들은 유람선 위에서 그 장관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근대 일본의 길을 연 것으로 평가 받는 사마코토 료마의 기념관과 시코쿠 불교순례지의 한 곳인 지쿠린절, 소나무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가츠라 해변 등을 둘러보게 된다.

한진관광의 이번 특가 여행 상품은 15인 이상 예약 시 확정되며 가격은 699,000원이다.

<고치성>


<도고온천거리>

<오보케 계곡>


<히로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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