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전문업체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이하 이엠텍)가 제 2회 엔비디아 '지포스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광장에 설치된 특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선에서 이엠텍
후원을 받은 '애니멀 동탁스' 팀이 'Invincible Corps' 팀과 'Special G5' 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서 만난 '도마뱀 캬하하' 팀과의 접전 끝에 우승, 상금 500만원을
거머쥐었다.
지난 3월 20일 부터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의 국내
최강 아마추어 팀들이 각각 엔비디아 국내 파트너사 3개 업체와 결합, 각 파트너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대회는 팀 뿐만 아니라 각 파트너사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엠텍-애니멀 동탁스' 팀은 8강 C조 경기에서 'Zotac-Invincible Corps' 팀을 쉽게 물리치고 D조 경기를 이긴 '이엠텍-Special G5' 팀과 4강에서 맞붙어 승리했다.
'Zotac-도마뱀 캬하하' 팀을 맞이한 '이엠텍-애니멀 동탁스' 팀은 결승전답게 불꽃 튀기는 경기를 선보였다. 3판 2선승으로 진행된 결승 1 경기에서는 '이엠텍-애니멀 동탁스' 팀이 경기 내내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킬 스코어 28대 7로 승리했다. 결승 2 경기에서는 초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다 상대 진영을 급습, 우승의 향배를 결정지으며 27대 10의 큰 스코어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오병찬 이엠텍아이엔씨 홍보팀장은 " 대회 우승은 국내 최고의 그래픽카드 업체와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팀의 만남이 가져다 준 쾌거이며, 1회 대회에 이어 2회 대회까지 우승함으로써 이엠텍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이엠텍-애니멀 동탁스' 팀의 우승 뿐 아니라 '이엠텍-Special G5' 팀이 3위를 차지하고 대회 MVP 선수까지 이엠텍이 후원한 팀에서 배출되어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
날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과 타임스퀘어를 찾은 일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엠텍에서는 전시 부스에 현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타이탄 2개로 구성된 SLI 시스템과 다양한 GTX 6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전시했으며, GTX 650 Ti, GTX 660, GTX 660 Ti와 29인치 파노라마 모니터로 구성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코너를 마련해 지포스 GTX 그래픽카드의
뛰어난 그래픽 효과와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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