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고해상도 크롬북 '크롬북 픽셀'의
LTE(롱텀에볼루션) 버전이 12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LTE
버전 크롬북 픽셀은 기존에 출시된 와이파이(WI-FI) 버전 보다 150달러 추가
지불해야 한다.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은 1299달러이며, LTE 버전의 가격은 1499달러
수준이다.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 LTE를 이용할 경우 월 20달러(1GB), 35달러(3GB),
50달러(5GB) 상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크롬북 픽셀'은 인텔이 선보인 3세대 최신 코어프로세서(아이비브릿지)에
4GB 메모리,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탑재했다. SSD 용량은 32GB부터 64GB까지이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5시간이다. 또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와 비슷한 2560×1700
해상도를 지원하며, 12인치 화면에 터치 스크린이 탑재됐다.
이 제품은
크롬 운영체제(OS)에 '퀵 오피스'를 내장해 인터넷을 연결하면 어디서든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다. 1TB의 구글 드라이브도 3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