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i-rocks)가 플런저 방식 게이밍 키보드 K10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동종 제품인 K20 텐키리스(Tenkeyless) 키보드 출시 이후 14일만에 풀사이즈(Full-size) 모델로 출시되는 K10 플런저 게이밍 키보드는 아이락스 게이밍 시리즈 메인 버전이다.
플런저(Plunger) 스위치를 탑재해, 기계식과 같은 키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1.2Kg 대의 묵직한 무게로 안정된 타격감을 자랑하며, 무한 동시입력(N-KEY ROLLOVER) 기능을 넣어 USB 방식이면서도 최대 30키까지 동시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USB 2.0 풀스피드 연결로 1000Hz 폴링레이트를 갖추고 있다.
플라스틱 고급 소재인 PBT 재질을 사용해 키 내구성과 표면 질감을 높였다. POM 플라스틱 플런저 키는 2000만회의 수명을 지니고 있다. 품질보증 2년으로,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박철현 기자 pch@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