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전문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이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케이스 제조 및 글로벌 유통 기업 케이스뱅크(대표 김희숙)가 홍콩에서 열린 ‘2013 차이나 소싱페어(2013 China Sourcing Fair)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포레스트그린은 신제품인 갤럭시S4, 갤럭시노트8.0 케이스와 함께 갤럭시노트 2, 아이폰 5, 아이패드 미니 등 기존 제품들의 추가 버전 모델, 해외 수출 주력 제품으로 소니 엑스페리아Z, HTC ONE, 넥서스4, 옵티머스G프로 등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갤럭시 카메라 케이스와 신규 태블릿 전용 백팩도 선보였다. 특히 출시를 눈앞에 둔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 8.0은 천연소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고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엑스페리아 Z 케이스 역시 동남아는 물론 미국과 호주, 유럽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조 섬유에 습기와 열을 가해 압축시킨 펠트 소재의 가방은 어느 브랜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포레스트그린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더 다양한 컬러의 모델들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포레스트그린은 현재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루나이 등 아시아 6개국과 영국, 미국 일부 지역에 포레스트그린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올해는 유럽과 러시아, 오세아니아 등까지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레스트그린 전태경 이사는 “해외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매우 좋아 유럽, 미주 바이어들에게서도 여러 제안을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해외 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레스트그린은 케이스 시장에서 17년 동안 기술과 감각을 축적한 성진아이앤씨가 2년 전 론칭한 IT기기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현재 제품 판매를 비롯한 유통은 성진아이앤씨의 판매법인인 케이스뱅크가 맡고 있다. 포레스트그린은 자사 제품 외에도 아이리버, 교보문고, 라츠 등과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태블릿, ebook 전용 케이스 등을 출시하고 있다. ![]() ![]() ![]() |
케이스 전문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이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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