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2560 x 1440’ 해상도의 13인치 울트라북인 'V832'를 내놓았다. 도시바 울트라북 시리즈 ‘다이나북 KIRA’의 최고급 모델이다.
V832는 휴대성을 중시한 애플의 맥북 에어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와 무게에도 불구하고 맥북 프로 레티나 버전의 227ppi(인치당 픽셀수)와 거의 동급인 221ppi를 실현했다.
윈도OS를 탑재한 울트라북 중에서는 첫번째 레티나 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V832 공장 출하 전에 디스플레이를 일일이 대조하면서 색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을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 이 제품은 터치 입력을 지원하며 Harman/ Kardon 스피커를 탑재해 슬림한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배치했다. 본체는 마그네슘 합금을 벌집모양으로 구성한 ‘허니컴리브’ 방식을 채택해 본체 내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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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