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의 어우동 카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한 작가 흑요석의 개인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화제다. 지난 2일 흑요석의 첫 개인전 프로젝트 '앨리스, 한복을 입다'의 모금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유캔펀딩'에서 시작됐다. 총 30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모금은 단 세 시간 만에 목표액 200만 원을 돌파했다


▲ 서양과 동양의 만남을 그린 흑요석의 개인전 '앨리스, 한복을 입다'
(사진출처: 유캔펀딩)
‘밀리언아서’의 어우동 카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한 작가 흑요석의 개인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화제다.
지난 2일 흑요석의 첫 개인전 프로젝트 ‘앨리스, 한복을 입다’의 모금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유캔펀딩’에서 시작됐다. 총 30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모금은 단 세 시간 만에 목표액 200만 원을 돌파했으며, 오늘(6일)까지 모인 금액은 1,100만 원으로 목표의 5.5배에 달한다.
‘앨리스, 한복을 입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과 동양의 만남을 그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미녀와 야수’, ‘백조 왕자’ 등 서양동화의 인물들에게 한복을 입혀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퍼즐로 공개됐었던 목단화여인, 동양판 서양동화 시리즈 외에도 미공개 신작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전의 취지도 유익해 화제가 됐다. 흑요석은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을 모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금액은 물론, 전시회를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이 이에 해당한다.
흑요석은 ‘밀리언아서’ 카드 제작에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반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처음으로 ‘밀리언아서’에 참여했던 카드는 ‘어우동’이었으며, 최근에는 ‘장화’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흑요석의 개인전은 6월 17일부터 30일 까지 건대입구의 갤러리 카페 자코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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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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