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동전만한 크기에 성능은 2.5인치 SSD에 견줄만한 노트북용 초소형 SSD가 출시됐다.
SSD전문업체인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는 mSATA 절반 크기의 제품으로는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m850 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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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50미니는 크기가 26x30x3mm로 500원 동전만한 사이즈에 무게가 4g에 불과해 현재 컴퓨터용으로 사용되는 SSD 중 가장 작다. 성능은 읽기 550MB/s, 쓰기 480MB/s로 보통의 2.5인치SSD(70x100x7mm, 60g)와 비슷하다.
안현철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와 SSD 구조상 크기가 작아지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RT8500 컨트롤러와 고성능 SSD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동일한 크기의 타사 SSD는 빨라야 100MB/s 정도이고 SSD전문 속도측정 프로그램(AS SSD Benchmark) 점수가 100점에도 못미치지만 m850미니는 거의 600점의 점수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리뷰안테크는 초당 32000MB/s의 초고성능 SSD, 리뷰안 드라이브X에 이어 같은 크기에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m850미니 등으로 제품군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m850미니 등 리뷰안테크의 제품들은 인터넷 쇼핑몰과 공식 총판인 라온IT(1661-2084)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라온IT에서는 누구나 쉽게 SSD를 노트북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