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필립스가 디스플레이 전문 중견기업 알파스캔 Displays(대표 류영렬)와 협약을 맺고
국내 모니터 시장에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필립스는 기술력이 집약된 high-end 제품으로 컨슈머 및 커머셜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알파스캔 Displays는 필립스 모니터의 국내 사업주체(official distributor)로 마케팅과 애프터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다만 영업은 유통채널영업보다는 솔루션 영업에 경험이 많은 SI회사들이 특화돼 맡게 된다.
필립스는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을 실현하고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 내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품 디자인시 언제나 대상 고객의 관심 사항, 가치, 선호도 등을 파악하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가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디자인 팀이 이를 제품으로 구현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필립스 디자인은 사람,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가치 창조에 그 초점을 두고 있는데, 고급 디자인이란 전통적인 디자인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 관련 기술을 모두 결합한 통합적 접근 방식을 의미한다.
필립스 모니터의 특장점으로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LightFrame’, ‘PowerSensor’, ‘ErgoSensor’ 등과 같은 기술로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한편 절전기능으로 관리 비용을 줄여준다. 그 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SmartErgo 스탠드, PVC-BFR등의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무해 하우징 등이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의 새로운 개념인 ‘PowerSensor’는 인체 탐지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모니터 기술로 적외선 신호가 사용자가 모니터 앞에 있는지 여부를 감지하여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자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80%까지 줄여준다.
가정용, 사무용은 물론 의료용 DICOM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필립스는 이번에 IPS 패널을 채용한 23형, 27형 LED 모니터의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모니터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23형, 24형, 27형 제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신임 필립스 모니터 영업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시장 특성에 맞는 전략 제품과 한국 파트너인 알파스캔이 갖고 있지 않은 특수기능 모니터로 충돌 없이 협업하면서, 고객 맞춤 서비스 등을 통해 필립스 스페셜 모니터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나와 리포터 만수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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