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산업용
저장매체 전문기업 트랜센드(국내 지사장 심동훈)가 SATA II(3Gb/s) 인터페이스의
MSM610 mSATA 미니 SSD를 내놓는다.
견고하면서도 아담한 폼팩터의 MSM610
mSATA 미니 SSD는 우수한 전송 속도와 높은 신뢰성으로 태블릿PC, 울트라북 등과
같이 초소형 이동장치에 유용하다. 임베디드 저장기기로서 견고함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토글 모드(Toggle-mode) MLC 낸드플래시가
장착되어 있는 MSM610은 SATA II 3Gb/s 의 공식 규격을 보장,
읽기245MB/s, 쓰기 48MB/s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 부팅속도 및 데이터 전송시간을
단축시켜주고, 프로그램의 빠른 실행과 시스템의 대응력을 높여준다. 특히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활용하여 듀얼 드라이브 연결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울트라북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트랜센드 MSM610은 26.8mm x 29.85mm x 3.85mm의 아담한 크기로 태블릿PC, 스마트폰, 울트라북, eBook 리더, 내비게이션, 셋톱박스, 스캐너, 미니 PC와 같이 공간 활용이 제한적인 휴대형 기기나 소형 기기에 사용하기 좋다. 또 초소형 규격임에도 TRIM과 NCQ 같은 고급 기능을 지원하여 SSD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ECC(오류 수정 코드)와 웨어레벨링(wear leveling), S.M.A.R.T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높은 신뢰성과 안전한 데이터 보존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SSD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내장된 어드밴스드 파워쉴드 테크놀로지(Advanced Power Shield Technology)는 공급 전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갑작스런 정전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사전에 예방한다. 용량은 8GB부터 64GB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