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가 1분기 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158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52%, 당기순이익 42%가 감소한 수치다. 전기대비 매출은 48%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라이브플렉스가 1분기 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158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52%, 당기순이익 42%가 감소한 수치다. 전기대비 매출은 48%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악화된 실적은 라이브플렉스가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사업노선을 변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10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 라이브플렉스는 온라인게임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내부적으로 긴축 경영까지 펼쳤다.
반면 전기대비 실적 개선은 견실한 텐트 사업의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게임으로의 사업 전환이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모두의 탕탕탕’이 2월 출시 직후 카카오톡 게임하기 1위를 달성하고 9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 구글플레이 전체 3위를 달성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모두의 탕탕탕’ 등으로 가능성을 확인한 라이브플렉스는 5월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를 위한 18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사업에 더욱 주력할 예정인 라이브플렉스는 올해 최소 70여 종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10여 종의 차기작이 확정된 상태다. 또, 하반기에는 온라인게임 1종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실적하락이 있지만, 유상증자로 투자자금 확보 마련에 나섰고 모바일게임에 주력하는 만큼 앞으로 실적개선을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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