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PC업체 에이서(Acer)가 11.6인치에 2560X1440 고해상도 IPS 패널을 탑재한 윈도8 태블릿PC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IT매체 'Techblog' 보도에 따르면 에이서가 준비 중인 11.6인치 고해상도 태블릿PC는 인텔의 하스웰 CPU(i3)를 탑재했으며, 메인 메모리 용량은 4GB, 스토리지 용량은 64GB다. 8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을 갖췄다. 이 제품은 크기와 성능으로 볼 때, 휴대성을 강조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라기 보다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활용하는 데스크 워크 중심 태블릿PC의 성격이 강할 것으로 추측된다.
전력 소비가 심한 고해상도 패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력소모가 적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서가 이 제품을 다음달초 대만에서 개막하는 컴퓨텍스 기간에 공개할 지도 관심사다.
[▲ 현재 판매중인 에이서의 윈도8 태블릿 W510]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