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지
전문기업 WD(웨스턴디지털, 한국 지사장 조원석)는 자사 3.5인치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 WD 그린(WD Green) 제품군이 대만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Computex Taipei 2013)에서 그린 ICT 부문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Best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는 테크놀로지
업계가 인정하는 기능성과 혁신성, 시장 잠재력을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정부 관계자, 교수진, 전문가 및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400여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됐다.
WD 고유의 WD 그린파워 기술(WD GreenPower Technology)을 채택한 WD 그린 하드 드라이브는 표준 하드 드라이브 대비 전력 소모량을 대폭 감소시킨 제품으로, 2008년 출시 이후 1억 2500만 대 출하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됐다. 특별 설계된 WD 그린의 절전 기능은 소비전력뿐 아니라 발열 및 소음을 최소화한다. 최대 3TB 용량까지 제공되는 WD 그린 제품군은 제조시 납과 할로겐은 물론, 마찰이 발생하는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매트 루트리지(Matt Rutledge) WD 클라이언트 컴퓨팅 사업부 부사장은 “WD 그린 드라이브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3의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WD 고객들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WD 그린 드라이브의 효율성과 저발열, 저소음 성능을 인정해왔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WD그린처럼 고성능, 네트워크 연결성, 저전력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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