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으로부터 분할되는 한게임이 새로운 회사로 거듭난다. NHN은 31일, 분할되는 신설회사의 사명 변경과 도메인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인 한게임의 사명이 기존 한게임주식회사에서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으로 변경되고, 도메인은 http://www.nhnent.com로 확정됐다

▲ NHN의 분할전과 후 지배구조 (사진출처: NHN 공시)
NHN으로부터 분할되는 한게임이 새로운 회사로 거듭난다. NHN은 31일, 분할되는 신설회사의 사명 변경과 도메인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인 한게임의 사명이 기존 한게임주식회사에서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영문명 NHN Entertainment Corporation)으로 변경되고, 도메인은 http://www.nhnent.com으로 확정됐다.
한게임의 분할은 지난 3월 NHN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당시 분할신설회사가 되는 한게임의 사명은 '한게임주식회사(가칭)'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과 관련하여 ‘한게임’ 브랜드 존폐 여부도 주목된다. NHN 관계자는 “한게임이란 브랜드는 그대로 가져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의 분할은 오는 8월 1일 진행되며, 존속하는 회사인 네이버주식회사는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분할 신설회사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한게임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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