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가 세계 첫 8.1인치 크기의 윈도8 태블릿PC를 발표했다.
‘아이코니아 W3(Iconia W3)'란 제품명이 붙은 이 윈도8 태블릿PC는 듀얼 코어 4쓰레드의 인텔 아톰 프로세서(Z2760/ 1.8GHz)를 탑재했다. 화면 해상도는 1280 x 800 픽셀이다.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23GB 또는 64GB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SD메모리 슬롯과 USB 2.0 포트 등을 갖췄다.
본체는 11.35mm 두께를 지녔으며, 무게는 540g으로 가볍다. 배터리는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판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인스톨 된 상태에서 판매된다고 에이서는 밝혔다. 키보드 독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약 379달러선이다. 출시일은 6월부터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