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 2종을 발표했다.
상위 기종에 해당되는 ‘Aspire S7’은 2560x1440 고해상도 IPS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전력이 많이 든다는 고해상도 패널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S7 모델보다 배터리 구동시간이 33% 더 늘었다는 것이 에이서측 주장이다.(최대 7시간 구동 가능)
‘Aspire S3’의 경우 패널 해상도를 제외하면 S7과 크게 다르지 않다. 두 모델 모두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i3, i5, i7을 탑재한 세분화된 모델로 출시된다.
와이다이(WiDi) 기능을 지원해 무선으로 화면을 TV에 전송할 수 있으며, 10포인트 터치 입력을 지원한다. 노트북 상판에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2가 채용됐다. 제품 두께는 12.9mm, 무게는 1.3Kg 수준이다. 모델에 따라 지포스 GT 735 그래픽칩과 SSD, 하드디스크 모델로 나뉘며, S3의 경우 Full-HD, 1366x768 디스플레이 등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