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13] 최고의 강력함, 그레이트월(GreatWall)에서 만난 막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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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기반의 PC는 아마도 최고의 성능과 화려한 외형을 갖춘 제품이거나, 또는 매 우 저렴한 가격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제품 위주로 양분될 조

 

데스크톱 기반의 PC는 아마도 최고의 성능과 화려한 외형을 갖춘 제품이거나, 또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제품 위주로 양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파워 서플라이 역시 이에 맞추어 시장이 양분되지 않을까? 저렴한 시스템에 최적의 전력을 공급할 300~400W급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장받을 수 있는 최강의 파워서플라이.

 

당장은 아니라 해도, 종래에 데스크톱 기반의 하드웨어는 대부분 이런 두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피시팝컴퍼니가 국내에 제품을 공급하는 그레이트월(GreatWall)은 가격과 품질이 절묘하게 교차되는 위치에서 선택되는 제품으로 많이 인식된 제품.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까다로운 SANXI 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만들어온 덕분에 국내에서도 가격에 비해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난강홀의 그레이트월 부스에서도 이같이 가격 대 성능 비가 우수한 제품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필자의 시선을 고정시킨 제품은 따로 있었다.

 

▲ GW-EPS1250 시리즈

 

90%가 넘는 전력효율, 80PLUS Gold 인증, 그리고 무지막지한 1250W의 출력. 이만한 파워서플라이라면 뉘라서 한 번쯤 사용해보고 싶지 않겠는가?

 

이만한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라면 의당 이를 개발한 기업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100W를 훌쩍 넘는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는 그만큼 쉽사리 만들 수 있는 물건은 아닌 탓이다.

 

이런 제품은 범접하기 어려운 가격대로 출시되겠지만, 마니아들에게는 이만한 파워서플라이를 시스템에 달아 놓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또 있을까? 최고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는 분명 마니아들의 꿈이다. 과연 이 제품은 국내에 출시될 수 있을까?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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